어느덧 9월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. 제가 블로그 2차 도메인은 티스토리 댓글/구독이 안 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고서2차 도메인 주소를 내리고 티스토리 1차 도메인으로 애드센스 심사를 다시 받고 있는데요,2차 도메인 썼을 때와는 다르게 벌써 4수째인데… 대체 왜 통과가 안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.왜 댓글/구독 같은 아주 쉬운 기능을 2차 도메인에서 지원 해주지 않는 티스토리(카카오)나, 대체 애드센스 탈락 기준을 제대로 적어주지 않는 구글, 이 괘씸한 두 회사의 주식은 안 사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특히나 구글은 요새 구글맵도 정확하지 않아서 정이 많이 떨어졌네요.픽셀 같은 하드웨어도 처참하고… 많은 사람이 안 쓰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. 각설하고, 9월이 다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..